의정부서 6명 코로나19 양성…4명은 확진자 접촉 입력2020.11.22 14:34 수정2020.11.22 14: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의정부시는 22일 6명(의정부 310∼315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6명 중 4명은 의정부 주민으로 각각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서울 성북구와 강서구 주민이다. 이들 2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남양주에서도 고양시 주민 1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엘, 父 장제원 성폭력 의혹에 "모든 건 제자리로" 의미심장 글 래퍼 노엘(장용준·24)이 부친인 국민의힘 장제원(58)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 보도 이후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화제다. 노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 2 "편의점서 끼니 때워도, 문화생활엔 돈 안 아껴요" 요즘 공연장과 전시장을 채우는 관객의 절반 이상은 2030세대다. 지금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고 있는 인기 전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의 티켓을 ... 3 "제가 여러분 지키겠다" 한동훈 발언에 '꺅'…지지자들 '환호'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당 대표직 사퇴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하면서 당 대표 사퇴 직후 했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