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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코로나 '제3차 유행'…1주일새 1만여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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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정부, 외식장려 정책 수정 검토 나서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재확산하는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도쿄 도심의 한 전철역을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재확산하는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도쿄 도심의 한 전철역을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1000명 가까이 나오며 '제3차 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다.

    17일 NHK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16일) 950명 추가됐다. 이로써 일본 내 누적 확진자는 12만358명으로 불어났다.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 보면 누적 확진자가 1만320명으로 대폭 늘었다. 직전 일주일(6744명 증가)에 비하면 증가 폭이 확연히 커졌다.

    감염 확산이 심각해지자 일본 정부는 외식 장려 정책의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하는 경우 일본 정부가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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