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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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0명 추가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6명, 동작구 모조카페 관련 5명, 강서구 사우나 3명, 용산구 국군복지단 2명, 강남구 헬스장 2명, 강남구 CJ텔레닉스 2명 등이다.

기타 감염은 19명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4명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39명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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