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방사청 군납업체 입찰자료 유출 의혹 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방사청 군납업체 입찰자료 유출 의혹 수사
    군납업체의 입찰 정보가 담긴 방위사업청 서류가 경쟁업체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방사청 전투식량 군납업체 입찰 정보가 담긴 자료가 관련 업체로 흘러나갔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올해 초 수사에 착수한 이후 관련자들을 불러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출된 서류는 2016년 '전투식량 Ⅱ형' 입찰에 참여한 A사의 입찰가격과 납품실적, 방사청이 매긴 점수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회사의 입찰가격이나 방사청의 점수 등을 알게 되면 경쟁사는 입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어, 이번에 유출된 서류들은 전투식량 경쟁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에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정보들이다.

    이 서류는 A사의 경쟁업체인 B사 관련자에게 흘러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벚꼬ㅊ놀자, 꼬ㅊ 축제 와" 영광군 청년센터 문자 논란

      전남 영광군 청년센터가 발송한 벚꽃 축제 홍보 문자에 특정 단어를 연상시키는 오탈자가 포함돼 성희롱 논란이 일었다. 센터 측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1일 영광군 청년센터에 따르...

    2. 2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혐의 벗었다…검찰 '무혐의' 불기소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했다.정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중 박기태 변호사는 1일 한경닷컴에 "검찰 조사에서도 법적으로 ...

    3. 3

      황석희 지우기 나선 방송가…과거 성범죄 의혹에 책도 판매 중단'

      스타 영화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법적 대응' 외에 이렇다 할 입장을 전하지 않으면서 영화계는 물론 방송, 출판, 광고 업계까지 흔적을 지우는 모습이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