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9시38분 기준 아남전자는 200원(8.37%) 상승한 25900원에 거래 중이다.
아남전자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에 제조자 개발생산(ODM), 주문자 위탁생산(OEM)방식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아남전자는 외국 AV(Audio·Video) 기업과 협업하는 오디오 관련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영상기기와 연계된 첨단 고부가가치 컨버전스 가전제품 등을 생산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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