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압수수색 입력2020.11.05 10:41 수정2020.11.05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이 5일 오전 경북 경주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검찰은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해 문서와 컴퓨터 파일 등을 압수하고 있다.압수수색은 대전지검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압수수색에 들어간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감사원은 2018년 6월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을 둘러싼 핵심 쟁점 중 하나인 '경제성'에 대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다는 감사 결과를 지난달 20일 발표한 바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부 세워둔 자동차 집으로 가져오다 격리이탈 적발 다른 곳에 세워둔 자동차를 자택으로 가져오기 위해 격리 장소를 이탈한 40대가 적발됐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5일... 2 [2보] 검찰,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압수수색 검찰이 5일 오전 경북 경주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해 문서와 컴퓨터 파일 등을 압수하고 있다. 압수수색은 대전지검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압수수색에 들... 3 스님만 이용하던 김천 청암사 숲길 2.5㎞ 개방 청암사∼인현왕후길 연결 코스…인현왕후길 9㎞는 한국관광공사 추천 길 스님들만 이용하던 경북 김천의 숲길이 시민에게 개방됐다. 5일 김천시에 따르면 사찰 청암사와 인현왕후길을 연결하는 2.5㎞ 숲길을 개방했다. 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