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초중고 기후·환경교육 의무화…전담 교사도 필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4일 "중장기적인 기후·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기후·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반영하자"고 제안했다.
반 위원장은 이날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제75회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앞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기후·환경 교육은 학교 안팎에서 당연히 이뤄지는 필수교육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 위원장은 "부족한 환경 교사를 확충해 환경 과목 전담교사제를 시행·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대, 사범대 등의 교원 양성과정에서 환경 과목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하거나 필수 이수하도록 해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도교육감들도 반 위원장과 30분가량 진행한 간담회에서 환경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 7월 총회에 앞서 지구의 날 제정 50주년을 맞아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학교 환경교육 비상선언'을 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그러면서 "교육대, 사범대 등의 교원 양성과정에서 환경 과목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하거나 필수 이수하도록 해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도교육감들도 반 위원장과 30분가량 진행한 간담회에서 환경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