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지역사업장 82개소와 '미세먼지와의 전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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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지난해 38개에 이어 올해 44개등 총 82개 사업장이 미세먼지 저감업무협약에 참여하는 등 미세먼지와 전쟁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미세먼지 저감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44개의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과 ‘민‧관 협업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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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협약사업장은 업무협약서(MOU)를 통해 “미세먼지라는 재난 앞에 시민 환경권을 보장함은 물론, 건강보호와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공감하기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도로 내 모든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노면청소차18대 및 살수차 3대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전지역에 대한 운영이 어려워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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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업장 82개소가 시의 미세먼지 저감에 공동 대응하는 것이다.
한편 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 미세먼지 발생량의 1위를 차지하는 비산먼지 분야의 저감방안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민ㆍ관이 협력하여 공동대응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협약사업장에 대해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성=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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