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김장철을 맞아 소외 계층을 위한 '랜선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종로구 KT스퀘어 메인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화상 서비스로 방법을 설명하고 임직원들이 집에서 이를 따라 김장을 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김치는 전국 소외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