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스트리아 수도서 총기 테러…현지 방송 "사망자 다수 발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용의자 1명 사망…다른 한 명은 도주 중"
    오스트리아 수도 빈 도심에서 총격이 발생해 여러 명이 숨지고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2일(현지 시간) 빈 중심가에서의 총격 사건으로 사망자가 여러 명 발생했다고 현지 공영방송 ORF를 인용해 보도했다.

    타스 통신은 현지 경찰을 인용해 "빈 중심가에서 벌어진 총격으로 7명이 사망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카를 네하머 내무장관은 ORF에 출연해 "현 상황에서는 이번 총격은 명백한 테러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트위터에 "부상자가 여럿 있다. 현장에 경찰이 총출동했다"며 주민들에게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오스트리아 APA통신은 내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용의자 1명이 사망했으며, 다른 1명은 도주 중이라고 보도했다. APA는 경찰관 1명이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고도 밝혔다.

    현지 언론은 총격이 발생한 장소가 유대교 회당 또는 근처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발리 여행하려면…"최근 3개월간 은행 계좌 잔고 제출하라"

      인도네시아 발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근 3개월간 은행 계좌 잔고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고품질 관광' 실현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와양 코스터 발리...

    2. 2

      美, 그린란드 주민 1인당 최대 10만 달러 '현금 지급' 검토

      미국이 그린란드 주민 1인당 최대 10만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8일(현지 시간) 폭스뉴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미국이 주민 1인당 적게는 1만 달러(약 1454만2000원)에서 ...

    3. 3

      '아무도 나 못 막아' 막가는 트럼프…"국제법 필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겐 국제법이 필요 없다”며 자신의 권한을 제어하는 것은 국제법이 아니라 자신의 도덕성이라고 밝혔다. 규칙 기반 국제질서를 경시하고 ‘힘의 논리&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