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사는 프리미엄 브랜드몰' 강조

이번 광고에서는 박진영의 히트곡 제목인 ‘니가 사는 그 집’에서 착안한 ‘내가 사는 그 몰’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내가 살고 있는 몰’이라는 뜻과 함께 ‘내가 쇼핑을 하는 몰’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LF몰은 29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선공개했다. 11월 1일부터는 TV 광고를 시작한다.
LF e-biz 부문장인 김준식 전무는 “지난 캠페인에서는 상품 카테고리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알리는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대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문 몰로서의 높은 품격과 신뢰도를 강조했다”라며 “변함없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가수 박진영과 선미와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LF몰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