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일렉트릭·美퍼시피코,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투자개발사인 퍼시피코에너지와 손잡고 그린뉴딜(지속가능한 발전정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대일렉트릭과 퍼시피코는 28일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에서 ‘신재생·분산 에너지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대규모 신재생 발전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일렉트릭이 설계와 사업성 분석, 공사 등을 담당하고 퍼시피코는 자본 투자와 개발사 역할을 맡는다.

    현대일렉트릭과 퍼시피코는 국내 송·변전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퍼시피코는 한국과 일본, 베트남의 태양광, 해상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35억달러(약 3조900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박종환 현대일렉트릭 배전영업부문장은 “현대일렉트릭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퍼시피코의 개발 능력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수소로 만든 전력, 한전이 의무 구매

      2022년부터 전체 전력 중 일정 비율을 수소로 생산하게 된다. 울산 등 전국 4개 도시는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수소도시’로 시범 운영된다.정부는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2. 2

      美증시 ETF 성적표로 본 산업 트렌드…신재생·e커머스 뜨고 전통에너지 추락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성적표에는 올해 글로벌 산업의 트렌드 변화가 그대로 녹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투자하는 ETF와 비접촉 기반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ETF들이...

    3. 3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중이라도 재해방지 작업 안하면 사업 취소"

      앞으로 풍수해 등에 따른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은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중이더라도 재해 예방 작업을 해야 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재생에너지법 및 전기사업법’ 시행령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