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구 회장, 충남대에 발전기금 입력2020.10.26 17:39 수정2020.10.27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언구 청암그룹 회장(오른쪽)이 26일 충남대(총장 이진숙·왼쪽)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은 예비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2014년 학생들의 직무체험과 창업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스쿨 등록금 1500만원…고려대 가장 비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한 해 등록금이 평균 15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로스쿨이 195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25일 이은주 정의당 국회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1년도 예산안 ... 2 로스쿨 등록금 연평균 1500만원…고려대 가장 비싸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의 한해 등록금이 평균 15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금이 가장 비싼 곳은 고려대로 1950만원에 달했다. 25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도 ... 3 치매·파킨슨병 치료 길 열리나…'단백질 접히는 과정' 알아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항체의 재료인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엔 수십 가지 아미노산이 3차원으로 얽혀 있다. RNA(리보핵산)가 DNA(데옥시리보핵산) 명령에 따라 아미노산을 연결해 단백질을 만든다. 연결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