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동 킥보드 타고 출근하던 50대, 굴착기에 치여 숨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동 킥보드를 타고 출근하던 50대 남성이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전동 킥보드 타고 출근하던 50대, 굴착기에 치여 숨져
    20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대로변 인도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가던 A(52) 씨가 골목길을 빠져나온 굴착기에 치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포크레인 기사 B(50대) 씨는 골목길에서 대로변으로 진입하기 위해 우회전을 하려다 A씨의 킥보드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킥보드를 타고 판교테크노벨리 쪽으로 출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포크레인이 도로 진입 전 좌·우측을 잘 살폈어야 했는데 이를 소홀해 사고가 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청부살인 시도 50대, 해외 도피 가정 꾸렸지만…18년 만에 국내 송환

      청부살인 시도했다가 실패한 뒤 장기간 해외로 도피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구형됐다.8일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황모씨(59) 사건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광주지검은 피...

    2. 2

      "벌레 들어가 눈 비비다가"…제주 방파제서 차량 '미끌', 인명피해 없어

      제주 방파제 인근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방파제 인근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

    3. 3

      10년 표류 '상암 DMC 롯데몰' 본궤도

      10년 넘게 표류해온 ‘상암 DMC 롯데몰’ 개발 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 서북권 숙원 사업이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본격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가 커지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