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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오브라이언 미 국가안보보좌관, 서훈 요청에 내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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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대선 이후 11월 방한 전망"
    방위비 협의 등 온라인 지속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내달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미국에 방문한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방한을 요청해 이런 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방한 일정에 관해 청와대 측은 "여러 사정을 살펴봐야 하며 언제든 변경이 될 수 있다"면서도 "아무래도 미국 대선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강 대변인은 "서 실장은 오브라이언 보좌관 외에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정부 고위 인사를 면담했다"며 "이번 방미는 강력한 한미동맹 관계를 쌍방이 재확인했다는 데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 실장은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조속한 타결을 위해 미국 정부 인사들과 외교채널을 통한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북한 열병식 등 한반도 안보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미대화 재개 및 실질적 진전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한미 양측이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서 실장이 유명희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에 대해 지지를 요청해 미국이 진지하게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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