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유럽 코로나19 재확산에 국제유가도 '주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 유가가 주춤했다/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 유가가 주춤했다/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 유가가 주춤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0.08달러) 내린 40.8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은 0.23달러(0.5%) 내린 배럴당 42.93달러에 장을 마쳤다.

    원유 소비가 많은 미국과 유럽 대륙의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향후 수요 염려가 제기된 것이 유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과 프랑스는 통행금지 등 봉쇄 조치를 도입한 가운데, 미국 역시 중서부를 중심으로 3차 확산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국제 금값도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1%(2.50달러) 떨어진 1,906.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서울 신규 확진자 18명…산발적 집단감염 잇따라

      17일 0시 기준으로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8명 늘었다.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은 17명, 해외유입은 1명이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25명에서...

    2. 2

      [속보] 경기 동두천 기도원 원장 밀접 접촉한 인천시민, 코로나19 양성

      경기 동두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기도원장과 밀접 접촉한 인천시 서구 주민 A씨(57·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17일 "전날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

    3. 3

      코로나19 때문에…미국 재정적자 3조달러 '작년 3배'

      미국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연방정부 재정적자를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펼친 결과다. 미국 재무부는 16일(현지시간) 2020회계연도(2019년10월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