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년 동안 사이버 공격 400만 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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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지역은 한국이 가장 많아
KBS "보안 시스템 강화하고 있다"
KBS "보안 시스템 강화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KBS에서 받은 ‘국가별, 공격 유형별 사이버공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 8월 1일까지 KBS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398만8019건이 감지됐다. KBS 보안장비가 탐지·차단한 로그를 기반으로 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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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주소(IP)를 기반으로 공격 지역을 파악한 결과 한국이 2만6574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중국과 미국이 1만4388건, 8860건으로 뒤를 이었다.
KBS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해킹 동향을 분석하고 정보보안시스템을 구축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년 중요 전산문서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지능형지속공격(APT)탐지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2018년에는 차세대 방화벽을 도입하고 침해사고를 분석하고 복구하는 솔루션 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안 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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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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