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 혜택 보기 쉽게 '확' 바뀐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 혜택 보기 쉽게 '확' 바뀐다
    카카오페이가 간편결제 서비스를 개편한다. 포인트 제도를 신설하고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바꾼다.

    카카오페이는 12일 새로운 결제 UI를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할인·적립 혜택과 가맹점 위치 등 결제에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때 화면 상단에 결제·멤버십 바코드 외에도 ‘쿠폰함’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결제할 때마다 발급받은 쿠폰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다는 취지다.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 혜택 보기 쉽게 '확' 바뀐다
    결제 가맹점 위치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결제 바코드 바로 위에 지도 아이콘을 클릭하면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이 지도상에 표시된다. 빠른 QR코드 결제를 위해 카메라는 상단 중앙에 배치했다. 아이콘으로 최소화해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도록 했다.

    결제가 끝나면 각종 혜택과 현금영수증 발행 여부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금융소비자가 자신이 받은 혜택이 얼만큼인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온라인에서 결제하면 가맹점에 따라 제공되는 할인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결제 화면에서 금액과 할인 내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카카오페이포인트’도 새로 도입된다. 결제할 때마다 적립할 수 있다. 송금·투자·보험·대출 등을 이용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때도 리워드(보상)로 제공된다.

    카카오페이포인트는 현금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머니와는 별도로 제공된다. 직접 충전할 수는 없지만 결제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와 분할 결제도 가능하다. 1만원짜리 상품이라면 9000원은 카카오페이머니로, 나머지 1000원은 카카오페이포인트로 함께 결제할 수 있다. 단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는 사용할 수 없다.

    이진 카카오페이 사업총괄부사장(COO)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이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며 한층 더 편리한 결제를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고민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범용페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혜택은 더 잘 보이게"…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개편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혜택에 초점을 맞춰 결제 서비스의 대대적인 개편을 시행하고 '카카오페이포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이날부터 카카오페이는 할인·적립 혜택 및 가맹점 위치 등...

    2. 2

      흰 바탕화면 시대 끝?…IT기기 '다크모드' 열풍

      ‘다크모드’가 정보기술(IT)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다크모드는 배경색을 어둡게 하고 글자를 밝게 한 사용자환경(UI) 디자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애플, 삼성 등 주요 I...

    3. 3

      미정산 알림에 사다리타기까지…카카오페이, 정산하기 개편

      카카오페이는 지인들과의 정산 과정에 편의와 재미를 더해주는 기능들을 추가한 '정산하기(더치페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먼저 ‘1/N 정산하기’에는 정산 요청 후 상대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