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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에서 80여 종의 오디오북을 QR코드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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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이 다음달 5일(반포역은 12 월 31일)까지 한 달동안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개인 모바일 기기로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는 80여 종의 오디오북 큐알(QR)코드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오디오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형태의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 가 많은 서울 지하철 5개역에 QR코드가 부착된 포스터를 게시한다.

    설치 역은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2호선 서울대입구역, 4호선 혜화역 (스크린도어 광고판), 7호선 반포역이다. 위치기반 인증 방식을 적용해 QR코드가 스캔된 해당 구역에서만 인식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개인 모바일기기에 'KPIPA 렌즈'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 지하철 역사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별도 회원가입 등의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 내에는 유시민 작가가 쓴 청춘의 독서(웅진지식하우스) 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 80 여 종을 들을 수 있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오디오북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오디오북 독서 문화 보급과 나아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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