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까지 '연극제 인 세종' 본선 입력2020.10.07 17:43 수정2020.10.08 03:0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정을 연기했던 국내 최대 연극제인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 인(in) 세종’ 본선 경연을 11월 7일까지 34일간 연다. 연극제는 세종문화예술회관, 비오케이(BOK)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전국 시·도 예선전을 거쳐 뽑힌 대표 작품 17편 등 총 25편이 관객과 만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중학생 등 일가족 7명 확진 판정 대전에서 7일 중학생을 포함한 일가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377명이다. 대전시는 이날 중구 오류동 거주 70대 확진자 남성과 추석 연휴인 지난 1... 2 강릉·동해의 변신…산업지구 3개 조성 강원도가 593억원을 투입한 강릉시 옥계지구(0.38㎢) 산업부지 조성공사가 7일 마무리 됐다. 내년부터 신소재 및 첨단소재부품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정부기관인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도 옥계지구 내 건립을 긍정적으로... 3 무안국제공항 '유령공항' 되나 무안국제공항(사진)이 손님이 거의 찾지 않는 ‘유령공항’으로 전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반년이 넘도록 국제선 운항이 끊겼기 때문이다. 운항 중인 국내선도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