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모주 청약 몰린 한투증권…개인 금융자산 30조원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이 가입한 금융상품(AM) 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한투증권의 AM 자산은 리테일 부문에서 개인이 가입한 펀드와 채권, 발행어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 잔액을 뜻한다. 한투증권은 공모주 등 기업공개(IPO)에 대한 투자 열기가 AM 자산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봤다. 한투증권은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는 청약일 직전 한 달간 7만4000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됐다. 이 과정에서 새로 늘어난 AM 자산만 2조2000억원에 달한다.

    2030세대 고객도 대폭 늘었다. 카카오게임즈 청약 직전인 지난달에만 2030 젊은 층이 3만2000명 증가해 같은 달 신규 고객 중 44%를 차지했다.

    김성환 한투증권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은 “젊은 투자자가 다양한 자산 증식 기회를 제공하는 증권사와 거래를 시작하는 건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달아올랐던 공모주 시장 '급랭'

      카카오게임즈 상장과 함께 최고조에 이르렀던 공모주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 밑으로 떨어지는가 하면 하한가 수준까지 주가가 추락한 기업도 나타났다.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혔던 공모주 시장도 ...

    2. 2

      고바이오랩,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상장 추진

      고바이오랩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고바이오랩은 이번 상장을 위해 신주 24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가는 1만8000~2만3000원...

    3. 3

      빅히트 "BTS 입대해도 팬덤 비즈니스로 수익 창출"

      ‘공연 매출 20억원, 콘텐츠 및 팬클럽 매출 1410억원.’다음달 상장을 앞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22일 온라인 기업설명회(IR)에서 공개한 올해 상반기 실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