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신생아 학대 산후도우미' 소속 업체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가 피해자 있는지 확인 중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찰이 잠을 안 자고 보채는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로 입건된 산후도우미 A씨가 소속된 업체의 관리·감독 실태도 조사한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A씨 소속 업체 대표 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업체 대표 등이 A씨의 범행을 파악하고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 A씨가 피해자 외에 다른 신생아를 학대했는지도 파악 중이다.

    경찰은 그동안 A씨가 방문했던 가정을 대상으로 학대 정황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대전시 중구의 한 가정집에서 생후 22일 된 신생아의 발목을 잡은 뒤 거꾸로 들거나 얼굴을 때리면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학대행위는 신생아 부모가 집안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에 범행 모습이 찍히면서 확인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불렀더니…신생아 거꾸로 잡고 흔들 '학대'

      신생아의 발목을 잡고 거꾸로 흔드는 등 학대를 한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가 경찰에 입건됐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행위)로 산후도우...

    2. 2

      개천절 집회신고 69건…경찰 "집결 단계부터 차단"

      경찰은 다음달 개천절(3일) 신고된 집회 69건에 대해 집결 단계부터 차단하고 해산절차를 진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한글날(다음달 9일)에도 같은 방침을 적용한다.서울지방경찰청은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ldq...

    3. 3

      경찰 "개천절·한글날 집회, 집결 때부터 막을 것"

      경찰이 개천절과 한글날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집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14일 밝혔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현재 10명 이상 집회 신고에 대해서는 기존 방침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