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능교회 예배 32명 중 16명 확진…1명 음성, 15명 검사중 입력2020.08.31 11:10 수정2020.08.31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imhwasop@yna.co.kr/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의학회 "응급실·중환자실 전공의 탄압 중단하라" 대한의학회는 정부가 집단 휴진에 나선 응급실과 중환자실 전공의부터 법적 절차에 나선 데 대해 31일 성명서를 내어 "정부는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인 전공의들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학회는 "생명이... 2 코로나19로 승객 급감한 버스·택시 차령 1년 늘려준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내일 시행…대폐차 비용 부담 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와 택시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운행 연한(차령)을 현행보다 1년 더 연장한다.... 3 홍천서 3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동선 파악 중" 강원 홍천에서 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홍천군 보건당국은 서석면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날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