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대표에 민기식
푸르덴셜생명은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민기식 DGB생명 대표(58·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민 후보는 오는 31일 푸르덴셜생명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정식 선임된다. 임기는 2년.

민 후보는 푸르덴셜생명에서 전략기획·영업지원담당 전무와 최고전략책임자(CSO·부사장)를 지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