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밤사이 확진자 21명 늘어…교회·탁구장 등 집단감염 입력2020.08.27 07:56 수정2020.08.27 0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 밤사이 확진자 21명 늘어…교회·탁구장 등 집단감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로 아파트 같은 라인 집단감염 환기구 의심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구로구 구로1동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환기구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면서 발생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구로구가 27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 2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903명…닷새째 1천명 밑돌아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째 1천명 미만을 기록했다. 27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전날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3명이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코로나19 확... 3 환자 불만·수술 공백에…집단휴진 속 간호사들의 고충 간호사-교수진 소통 문제에 의료 질 저하 우려도 "남아있는 의료진이 환자분들 불만은 다 떠맡게 되네요. " 서울 소재 대형병원 산부인과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전공의와 전문의 집단 휴진이 장기화하면서 생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