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정윤모 이사장 스테이스트롱 참여…신입사원 7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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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시작됐으며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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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보는 2020년도 신입직원 75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 전문성을 높이기위해 전기전자·정보통신·환경·생명 분야 박사를 비롯해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 인재도 채용한다.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가산점도 신설했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9월 9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필기전형은 10월 17일 토요일에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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