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85세 여성, 사망 다음날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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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로 숨진 17번째 사례자가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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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이 있던 A 씨는 지난 24일 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당시 사망한 상태였으며, 검체를 체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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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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