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거돈, 성추행 사건 무마 직권남용 혐의는 인정 안 돼" 입력2020.08.25 10:54 수정2020.08.25 1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거돈, 성추행 사건 무마 직권남용 혐의는 인정 안 돼" pitbull@yna.co.kr/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끊이지 않는 여권발 성추문, 구조적 문제인가 [정치TMI]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문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또 여권발 성추문이 터져나왔다.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의 식당 주인 성추행 의혹이다. 특히 피해 여성의 자녀가 있는 자리에서 ... 2 통합당 "민주당, 부산서 또 성추문…오거돈 이어 시의원"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 시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진홍 통합당 부산시의회 원내대표는 이날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거돈 ... 3 靑·여가부·서지현…'우리편 미투'에는 선택적 침묵 이정옥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건은 권력형 성범죄가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회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정옥 장관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여가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