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생활치료센터 4천실까지 확대…현재 1천400명 입실 가능" 입력2020.08.24 11:25 수정2020.08.24 11: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평생 모은 10억 기부한 할머니…'국민이 뽑은 오늘의 주인공' 2 남의 자리 차지하고 '자는척'… KTX 무임승차한 뻔뻔 승객 3 "다른 가능성 희박"…에어부산 화재원인, 보조배터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