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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24일 확진자 '3명'…전남은 신규 확진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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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24일 확진자 '3명'…전남은 신규 확진자 '0명'
    대규모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 전남에서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고, 광주는 '깜깜이' 확산이 이어졌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주민이 신규 확진돼 광주 283번으로 등록, 이날 확진자가 총 3명으로 늘었다.

    광주 283번은 구체적인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광주 281번과 광주 282번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의 감염 경로도 밝혀지지 않았다.

    광주 282번은 전남 화순초등학교 교사로 확인돼 화순 지역 초등학생과 교사 등 1천여명이 이날 초등학교와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도 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순천 등 동부권을 중심으로 한꺼번에 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나, 전남 82번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오늘 추가 확진자는 없다.

    그러나 닷새 만에 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전남 순천·광양지역의 확산세는 당분간 주의해야 할 상황이다.

    광주 24일 확진자 '3명'…전남은 신규 확진자 '0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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