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세대(5G) 이동통신과 테라헤르츠(㎔) 대역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과기정통부와 국립전파연구원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ITU-R) 부문 전파전달 분야 연구반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개발한 전파모델을 국제표준으로 제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275~450㎓ 대역의 전파모델을 국제 표준으로 제출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이 차세대 주파수인 ㎔ 대역에서 전파를 발굴하기 위해 개발한 모델이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