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96원에 수입한 중국산, 416원짜리 국산 마스크로 둔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여죄 수사한 뒤 구속 여부 결정 예정
    중국산 일회용 마스크 2000만장을 국산으로 위장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게티이미지
    중국산 일회용 마스크 2000만장을 국산으로 위장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게티이미지
    중국산 일회용 마스크 2000만장을 국산으로 위장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21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일당 17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1장당 96원에 수입한 중국산 마스크를 '국내산'이라 적힌 종이상자에 담는 이른바 '박스 갈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중국산 마스크는 2000만장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마스크를 장당 416원에 도매업자에게 되판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여죄를 수사한 뒤 구속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與 2차 재난지원금 논의에 김종인 "얘기할 수 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2차 코로나 사태 등을 생각해 추경을 빨리 편성하자고 했다"며 "그 범주에서 재난지원금 같은 것을 얘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한 김 ...

    2. 2

      인천 간재울중학교 교사 확진…학교 폐쇄·학생 등 427명 검사

      인천시 서구는 검암동 간재울중학교 교사 A씨(40대·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를 폐쇄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 427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고 21일 ...

    3. 3

      與, 코로나 재확산 속 2차 재난지원금·4차 추경 검토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재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 차원에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기로 했다.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는 21일 최고위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