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교인 확진자가 예배본 포천 교회서 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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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는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한 이동면 주민 4명(45∼4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께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은 포천지역 소규모 교회의 목사 부부와 교인 2명이다.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포천 41번)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다음 날인 지난 16일 이 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교회의 교인은 총 6명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 외에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명은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동선을 역학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이날 오후 7시께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은 포천지역 소규모 교회의 목사 부부와 교인 2명이다.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포천 41번)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다음 날인 지난 16일 이 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교회의 교인은 총 6명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 외에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명은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동선을 역학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