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청도 뚫렸다…본관 2층에서 확진자 발생 박종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9 16:26 수정2020.08.19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청 본관 2층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는 본관에서 일하는 전 직원을 내보내고, 본관을 폐쇄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시청도 뚫렸다…2층 확진자 발생, 전층 폐쇄 서울시청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 전체가 폐쇄됐다. 서울시는 19일 본관 2층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청사를 즉각 폐쇄하... 2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마스크 벗고 찜질방 15시간 머물렀다 경북 영덕군에 거주하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광진구의 한 찜질방에 다녀간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특히 이 확진자는 찜질방 안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 3 유명 재수학원 줄줄이 원격수업…수능 3개월 남은 재수생들 '당혹'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수도권 대형 학원들에 ‘운영 중단’ 조치를 내리면서 유명 재수학원들이 줄줄이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했다. 수능을 3개월여 앞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