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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2차 대유행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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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천53명에게 집단검사 이행을 명령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담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천53명에게 집단검사 이행을 명령한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담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5일 만에 249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교회발(發) 집단감염 확산이 코로나 19 ‘2차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9명 늘어 누적 1만531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8일(367명) 이후 5개월여만, 정확하게는 161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전날 신규확진자 수(166명)보다 113명이나 많다.
    16일 오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진담검사를 받은 뒤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6일 오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진담검사를 받은 뒤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교회발(發) 집단감염 확산이 코로나 19 ‘2차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의 모습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교회발(發) 집단감염 확산이 코로나 19 ‘2차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의 모습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6일 오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담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16일 오후 서울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담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v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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