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2분기 영업손실 321억원…적자 전환 입력2020.08.10 16:07 수정2020.08.10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GKL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264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23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0.2% 감소했다. 순손실은 23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몽클레르 패딩 맡길래요" 강남·서초 '몽클 사랑' 이정도였다니 지난해 럭셔리 패딩 중에서 가장 많이 세탁된 제품은 몽클레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탁물의 30% 가량이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집중적으로 나왔다. ‘대치맘’ 패딩으로 알려진 몽클레르가 실제로 ... 2 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 성공 한국수력원자력이 5일 아시아 최초로 '원자력 그린본드(녹색채권)'를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관리체계에서 최고 등급의 인증을 받았다.이번 그린본드는 3년 만... 3 "역사 반복될까"…19세기 개항과 크립토 혁명의 '닮은 꼴'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