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직원,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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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확진 판정 시각이 이날 업무종료 이후인 만큼 근무층 폐쇄, 전직원 귀가 등의 조치는 따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리츠증권 본사는 IFC 타워3(Three) 22~27층에 입주해있다. 지난 1분기 기준으로 본사근무 직원 수는 786명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차분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