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52주 신고가 경신, 수주잔고 1.1조원과 신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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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수주잔고 1.1조원과 신사업 다각화
07월 31일 NH투자증권의 이현동 애널리스트는 다원시스에 대해 "전동차 부문 수주 잔고 1.1조원 바탕으로 실적 성장 중. 동사의 핵심 기술은 전력용 반도체를 제어하는 전력전자기술. 사업 다각화로 2021년 철도 외 사업부의 실적 기여도가 상승할 전망. 동사는 국내 고객사 반도체 전공정 장비에 신규 전원공급 장치를 공급할 예정. 자회사 다원메닥스의 암 치료용 붕소중성자포획치료 의료기기는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2021년 IPO는 기업 가치를 상승시킬 원동력."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