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31명 신규확진…해외유입 23명 > 지역발생 8명 입력2020.08.01 10:17 수정2020.08.01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명 늘어 누적 1만4천336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8명보다 3배 가까이 많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 비 많이 온다…서울·경기·인천·강원 최대 250mm 기상청은 1일 오전 9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과 파주에 호우경보를 내렸다.경기도 김포와 고양, 양주, 동두천, 포천과 인천 강화, 강원도 철원을 비롯해 서해5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호우경보는 3시... 2 "수감생활 가능"…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수원구치소 구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아온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1일 새벽 구속됐다.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으로 신천지에 대한 수사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법 이... 3 부산 코로나19 지역사회·항만발 추가 확진 없어 러 선박 수리업 종사 1천864명 검사…대부분 음성 밤새 부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454건을 진단 검사했지만, 양성 판정이 나온 사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