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이크는 2017년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1월에는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인 ‘지쿠터’를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달 지쿠터의 매출은 지난해 6월에 비해 11배 이상 늘어났다. 지바이크는 현재 서울, 대구, 광주, 수원, 천안, 진주 등 21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