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뿌리기업 공정자동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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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는 공모를 통해 17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고 6000만원까지 공정 자동화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정 자동화의 기업 부담률 기존 50%에서 30%로 낮춰 신종 코로나바이어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뿌리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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