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28명 신규확진…해외유입 23명·지역발생 5명 입력2020.07.28 10:10 수정2020.07.28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어 누적 1만4천203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5명보다 5배 가까이 많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마을금고 자산 200조원 돌파…2064만명 거래중 2012년 100조원 넘어선 이후 8년만에 다시 100조 늘어 새마을금고가 자산 200조원 시대를 맞이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기준 총자산이 200조56억원으로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2012... 2 파주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경기 파주시는 7월까지로 예정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파주시는 올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농림... 3 구한말 고종 때 시작된 '군 영창제도' 124년만에 사라진다 징계 목적으로 군인을 일정한 장소에 구금하는 영창제도가 다음 달 폐지된다. 구한말 고종 시대 때 시작된 군 영창제도가 사라지는 것은 124년 만이다. 국방부는 28일 영창을 군기교육으로 대체하고 감봉·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