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싱가포르 "8월초까지 이주노동자 코로나19 검사 완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싱가포르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잦은 기숙사 거주 외국인 이주노동자 30여만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오는 8월 초 끝날 예정이다.

    25일 CNA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범정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공동의장인 로런스 웡 국가개발부 장관은 전날 "8월 첫째 주까지 (이주노동자가 거주하는) 모든 기숙사가 코로나19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웡 장관은 이어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 비율이 높은 기숙사가 남아 있어 앞으로 2주간 계속해서 많은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주노동자 30여만명이 거주하는 기숙사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나고 지금처럼 지역사회 감염이 통제되면 8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것으로 기대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24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만9천375명 가운데 대다수가 기숙사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로 분류된다.

    24일 신규 확진자 277명 중에도 272명이 기숙사 거주 이주노동자였다.

    싱가포르 "8월초까지 이주노동자 코로나19 검사 완료"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돼지 아파트'가 뭐길래…'年 3000만 마리' 발등 찍은 中

      중국이 ‘돼지고기발(發) 디플레이션’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 과잉 생산으로 돼지고기값이 16년 전으로 후퇴해 전체 물가에 하방 압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배경에는 돼지 연 3000만 마리를...

    2. 2

      "미·이란, 곧 파키스탄서 회담 열릴 듯…직접 만남 준비 완료"

      미국과 이란이 전쟁 한 달 만에 종전을 위해 직접 만나 대화에 나설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dpa 통신에 따르면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물밑 간접 협상을 ...

    3. 3

      "그록, 성적 이미지 중단하라" 하루 1.7억 벌금…네덜란드, 칼 뽑았다

      엑스(X·옛 트위터)의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의 비동의 알몸 이미지와 아동 성 학대 콘텐츠 생성에 대해 네덜란드가 칼을 뽑았다.이 같은 콘텐츠 생성을 중단하지 않으면 하루 10만 유로(한화 약 1억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