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적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의 79개 제휴 휴양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약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32만 노란우산 가입자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