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설치·AS…문제 해결력·영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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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직무탐색 - 美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엔지니어
직무탐색 - 美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엔지니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는 올해 초 CE로 일할 대졸 신입사원 120명을 채용했다. CE직군은 크게 반도체 장비 설치팀과 현장 서비스팀으로 나뉜다. 이 회사의 국내 직원 1700명 중 절반 이상이 CE다. 필드 서비스팀에서 일하는 이씨는 “고객사 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객사가 안정적으로 반도체 칩을 생산할 수 있도록 관련 장비를 유지·관리하고 적절한 시기에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주된 업무다.
김종혁 씨는 전기전자공학 석사 출신으로 2018년 1월 공정 엔지니어(PSE)로 입사했다. 반도체 칩의 미세화, 첨단화를 위해 고객사가 요구하는 기능 등을 장비에 반영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대학원 시절 반도체 디바이스 연구와 공정에 흥미를 느껴 장비회사에 지원했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에 취업하려면 CE직무는 학사 학위 이상, PSE는 석사 학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김윤미 인사부장은 “관련 전공도 중요하지만 반도체산업, 장비 분야에 얼마나 열정과 관심이 있는지를 더 눈여겨본다”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경험과 문화 수용력이 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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