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며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되고 위험이 완전히 제거되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전임자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지적인 새 이란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썼다. 그는 “우리는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로워지며 안전해진 뒤에야 이를 고려하겠다”며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박살 내거나 사람들이 말하듯 석기 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 “우리는 곧 철수할 것”이라며 그 시점은 “2주 이내, 어쩌면 2주나 3주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란과의 합의 등 외교적 성과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또 미군이 철수하면 “유가가 곧바로 폭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관련해선 ‘문제를 푸는 것은 미국의 책임이 아니다’고 했다가 이날은 입장을 바꿔 SNS를 통해 호르무
30대에 할머니가 된 미국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브리트니 데스버로(38)는 17세에 딸 매켄지(20)를 출산했다. 이후 매켄지가 18세에 아들 뱅크스를 낳으면서 데스버로는 30대 후반 나이에 할머니가 된 것.하지만 데스버로가 손자를 둔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는 "많은 사람이 우리를 자매나 쌍둥이로 착각한다. 엄마와 딸이라고 말하면 대부분 놀란다"고 말했다.특히 모녀가 함께 찍은 사진은 나이 차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부 네티즌은 데스버로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할머니'라고 부르기도 했다.한편 데스버로는 현재 39세 남편과의 사이에서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손자와 막내아들 헌터의 나이 차이는 1년도 채 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학교 파티에서 만나 약 8개월 만에 약혼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며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되고 위험이 완전히 제거되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전임자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지적인 새 이란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썼다. 그는 “우리는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로워지며 안전해진 뒤에야 이를 고려하겠다”며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박살 내거나 사람들이 말하듯 석기 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 “우리는 곧 철수할 것”이라며 그 시점은 “2주 이내, 어쩌면 2주나 3주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란과의 합의 등 외교적 성과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또 미군이 철수하면 “유가가 곧바로 폭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관련해선 ‘문제를 푸는 것은 미국의 책임이 아니다’고 했다가 이날은 입장을 바꿔 SNS를 통해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휴전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것이다.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어느 시점에는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이 결승선을 바라볼 단계에 이르렀다”고 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의 통화에서 추가 공격이 없다는 보장을 전제로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