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늘어…누계 14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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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구 한화생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 늘었다. 해외 접촉 관련은 2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1명,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이다.
한화생명 근무자 중 첫 감염 사례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 주민이다. 이후 그의 직장 동료와 지인 등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