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서울재활병원에 마스크 입력2020.07.15 18:02 수정2020.07.16 0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헬로비전이 환자 중 장애인 비중이 80%에 달하는 재활전문병원인 서울재활병원에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윤용 LG헬로비전 전무(왼쪽 두 번째)와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세 번째)이 참석했다. LG헬로비전은 지난달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채널 자막 광고를 통해 후원을 안내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U+ 자회사와 '아이돌 예능' 공동 제작 LG유플러스는 자회사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와 함께 아이돌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이돌 피크닉’을 제작해 U+아이돌라이브와 LG헬로비전 지역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6일 발표했다. ... 2 LG헬로비전, 단독주택에도 '기가 인터넷' 서비스 LG헬로비전은 전국 권역 내 단독주택에 1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권역 내 아파트와 일부 단독주택에만 1Gbps(초당 기가비트) 인터넷을 제공했다. 이번에 인터넷 인프라를 고도화해 ... 3 [김과장 & 이대리] 소외층에 '크레파스 선물' LG헬로비전 오래된 몽당 크레파스가 소외계층 어린이 미술교육을 위한 새 크레파스로 다시 태어났다.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은 쓰지 않는 크레파스를 기부받아 재가공한 블록 모양의 크레파스를 최근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소외계층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