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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산국립공원 송계자동차야영장 16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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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정비한 송계자동차야영장을 16일 재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월악산국립공원 송계자동차야영장 16일 재개장
    한수면 송계리의 야영장은 총 67동 규모(자동차영지 61동·카라반영지 6동)로 조정됐다.

    공원사무소는 야영장 내부에 실개천을 조성하고 데크쉼터, 영봉 전망대 등 체험시설을 설치했다.

    또 야외 개수대, 화장실, 전기시설, 주차공간 등을 개선했다.

    이의준 탐방시설과장은 "송계자동차야영장은 월악산 영봉의 웅장한 풍경과 시원한 송계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이라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www.reservation.knps.or.kr)에서 최대 2박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1박에 1만9천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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