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섬유공장에서 불…9800만원 피해 입력2020.05.29 07:21 수정2020.05.29 0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8일 오후 7시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약 5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불은 건물 1개 동을 태워 9천 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카이스트와 혼동되는 아이카이이스트 명칭 사용 금지" 대전지법, 카이스트 손 들어줘…"고유 식별력 없어"아이카이스트 사용 금지되자 '이' 하나 더 넣어 법인 등기'아이카이이스트'라는 회사 이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midd... 2 소방서와 20㎞ 떨어진 펜션 화재…감지기 덕에 조기 진화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단독 경보형 화재 감지기가 작동해 펜션 화재를 조기 진화한 사례를 소개하며 소방 경보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6시께 가평군 북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3 '프듀 투표조작' 안준영·김용범 PD 오늘 1심 선고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101'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프로듀서(PD)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29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이날 사...